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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히칸스타일로 머리를 자르고 인증샷을

찍었습니다. 아주 심한 모히칸스타일은

아니지만 나름 처음하는 머리스타일이라서

좀 긴장이 됐습니다

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 새로운 머리스타일에

금방적응되네요^^

울 아들과 격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됐습니다.

아들과 항상 같은 머리스타일이라고하면서

"우리는 하나"라고 소리친답니다


모히칸스타일, 아들과 똑같은 머리스타일~~끝♡♡